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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뉴스

[아크 매매 내역/주간 주요 기사] (2021-03-15 ~ 2021-03-19) - 15일 업데이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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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5) 美, 코로나 백신 접종 1억회 돌파…6천600만 명 한차례 이상 접종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규모가 1억 도즈를 돌파했다고 CNBC가 12일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규모가 1억 도즈를 넘었다. 최소한 한 차례 이상 백신을 맞은 사람의 수는 약 6천590만 명을 기록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일에는 5월 초까지 모든 미국 성인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6876

 

(210315) 독일 "코로나 3차 확산 시작" 경고…이탈리아는 부활절 봉쇄 추진

독일의 보건 당국 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확산이 이미 시작됐다는 경고를 내놨다. 최근 감염의 증가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가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확진의 46%가량이 영국 변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6865

 

(210315) BOA "美 가치주 사라…소외된 종목 주목"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근 가치주 투자가 각광받고 있으나 투자자들이 놓친 종목들이 있다고 진단했다. BOA는 일부 금융주가 여전히 값싸다며 푸르덴셜과 인베스코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BOA는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한 AT&T도 투자 가치가 있는 종목이라면서 기업사냥꾼 칼 아이컨이 관심을 보인 퍼스트 에너지도 유망주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6813

 

(210315) 마켓컬리도 뉴욕증시 간다…삼성證과는 IPO 주관계약 해지(종합)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데 이어 경쟁업체인 마켓컬리도 연내 뉴욕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12일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에 따르면 김슬아 대표는 최근 팀장급 이상 직원들에게 연내 상장 추진 계획을 알렸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김 대표가 증시 상장을 포함한 회사의 미래 계획을 소개하면서 미국으로만 시장을 한정하지는 않았다"면서 "한국과 미국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으로 구체적인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WSJ는 마켓컬리가 2014년 설립돼 기업가치가 1조원으로 평가 받는 회사라고 소개하면서 마켓컬리 내부 자료를 인용해 마켓컬리 이용자의 재이용률이 60%로 업계 평균치(29%)보다 훨씬 높다고 전했다. 한국이 부유함, 초연결성, 인구 밀집도 때문에 전세계 온라인 쇼핑의 미래 방향성을 알아볼 수 있는 시험장이 되고 있다고 WSJ는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6741

 

(210315) 유안타證 "美 ETF 공매도 잔고 급증…ARK·BBIG 주시해야"

미국 증시 내에서 상장지수펀드(ETF)의 공매도가 증가하며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BBIG) 등 성장주 투자에 패시브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타났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일 '미 증시 리스크 Plus, ETF 공매도 잔고 급증' 리포트를 통해 "게임스톱의 주가 급등에 따라 헤지펀드들이 ETF 대차 및 공매도를 통해 쇼트 스퀴즈를 극복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공매도 투자자는 개별종목의 대차 후 매도, ETF 대차 후 ETF 매도, ETF 대차 후 이를 해지해 현물 바스켓으로 전환한 후 개별 종목을 매도하는 식으로 공매도가 가능하다. 이에 구성 종목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공매도 타겟 비중이 높은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의 ETF 라인업이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6733